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비스와 버트헤드 (문단 편집) == 게임화 == 인기에 힘입어 게임화도 된 적이 있다. [[슈퍼 패미컴]], [[메가 드라이브]], 그리고 [[윈도우 95]] 시절 PC로 나온 포인트 앤 클릭 방식 어드벤처 게임이 있다.[* 원제는 'Virtual Stupidity'로, 아마 국내에는 게임 내 미니게임 중 하나인 통칭 침 뱉기 게임(...)이 널리 알려져 있을 것이다. PS1으로 이식된 적 있지만 일본어판밖에 없다. 건물 옥상에서 가래침을 뱉어서 사람, 종이비행기, 다람쥐 등에게 맞으면 점수가 올라가는(...) 방식이다. 미니게임 버전은 시간 제한으로 게임 오버될 때까지 계속되지만, 본편에서는 침 뱉어 모은 점수로 쌓이는 가래침(...)으로 지나가는 교장을 맞춰야 진행할 수 있다.] 슈퍼 패미콤이나 메가 드라이브판 게임의 목적은 콘서트에 가는 것인데 슈퍼 패미콤판은 단순한 플랫포머 형식이고 메가 드라이브판은 여기에 약간의 어드벤처 방식을 첨가했는데 이쪽이 초기 시즌의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. [[AVGN]]에서 리뷰를 하였는데, 맛이 간 게임 상태를 보고 "비비스와 버트헤드가 이 게임을 디자인했습니까?"라는 말을 남겼다. 참고로 [[메가 드라이브]]판에서는 설정화면에서 대놓고 [[셀프디스|"This Game Sucks!(이 게임은 구려!)"]][* 여담으로 이 대사는 AVGN의 시작을 연 대사로, [[드라큘라 2 저주의 봉인]](Castlevania II: Simon's Quest) 리뷰 영상에서 처음으로 내뱉은 말이다.]라고 말한다. --[[메타발언]]?-- 다만 그는 애니메이션 자체에 대해서는 길게 호평을 내리며 이와 같이 평했다. >90년대에 비비스와 버트헤드는 그야말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. 눈대중으로 보기에는 그냥 TV에서 가장 멍청하고 바보같아 보이는 프로그램 같겠지만, 그 안을 들여다보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웃기고 영리한 프로그램이였죠. 이걸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. 첫번째는 이야기 부분인데, 등장인물 두 명이 사회에 나가서 사회와 상호작용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, 이 둘은 온갖 문제를 일으키고 통제불능의 일을 벌입니다. 둘은 당시 몇몇 10대 청소년들의 원초적인 내적 자아를 대표하는 듯하기도 하죠. '''우리가 이 내적 자아를 억누르지 않을 경우 우리 세대가 어떻게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경고이자 사회적 풍자입니다.''' ~~저질 개그로 뒤덮인...~~ 다른 부분은 주인공 둘이 뮤직비디오를 보며 매우 거리낌없이 독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부분입니다. '''이건 기존의 전문적이고 지적인 방법으로 이런 것에 대하여 평가를 쓰는 일반적인 평론가 크게 대조를 이룹니다.''' 사실 우리가 원하는 건 두 얼간이들이 소파에 앉아서 그 똥들을(...) 놀려대는 거죠.[* 이 장면 이후 제임스 롤프와 그의 절친 마이크 마테이가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고 웃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. ~~[[세 얼간이|두 얼간이]]~~] 비비스와 버트헤드는 현대의 다양한 비평 매체의 여러 스타일을 개척해낸 것입니다. > >[[제임스 롤프]], [[AVGN]] - Beavis and Butthead 이외에도 [[아타리]]에서 [[벨트스크롤 액션 게임]]으로도 개발하려고 했지만,[* 게임 자체의 분위기는 [[심슨 가족 아케이드 게임]]과 비슷하다.] 취소되어서 프로토타입 기판만 돌아다닐 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